생각
지식을 다루는 방식, 일하는 방식, 전략적 판단에 대한 글을 모았다. 테크·투자와 경계를 넘나드는 글도 함께 담는다.
파편적인 메모에서 출발해 구조를 갖춘 생각으로 자란 것들이다.
- 가격의 소음 너머: 유리한 베팅을 반복하는 투자의 본질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가격 대비 가치와 확률을 판단해 유리한 베팅을 반복하는 장기 투자의 본질을 살펴본다.
- 자동화의 속도보다 먼저 살펴야 할 것
자동화 공포와 시장 과열을 경계하고, 기술 변화의 속도와 개인의 학습·역량 성장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 AI 시대의 이중 회전 전략: 실험은 빠르게, 포트폴리오는 느리게
AI로 실패 비용을 낮춰 실험은 빠르게 반복하고, 검증된 우량 기업은 오래 보유하는 이중 회전 전략과 제번스 역설을 분석한다.
- 가격은 폭락하는데 청구서는 왜 커지는가: 토큰 경제학과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법
AI 추론 비용 폭락에도 에이전트의 막대한 자원 소모로 인프라 청구서는 급증하고 있다. 무작정 토큰을 밀어 넣는 대신 최소한의 고신호 토큰만 선별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생존 전략이다.
-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병목: 검증 인프라가 경쟁 우위를 결정한다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코드 생산은 폭발했지만 인간의 리뷰 한계로 심각한 검증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 검증 없이 방치된 AI 코드가 낳는 치명적 보안 부채의 위험성과 적대적 검증 하네스 구축의 필요성을 다룬다.
- AI 시대의 양방향 요금소: 무너지는 웹의 무료 거래와 생존 전략
AI 크롤링으로 웹의 무상 트래픽 보상 구조가 붕괴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봇 차단, 데이터 라이선스(RSL) 도입 등 정보 입출력 양단에 구축되는 새로운 과금 인프라와 퍼블리셔의 생존 전략을 분석한다.
- 지능의 계량기 시대: 무제한 요금제의 종말과 새로운 비용 역량
AI 무제한 요금제가 저물고 토큰 사용량만큼 과금하는 '지능의 계량기 시대'가 왔다. 사람 속도로 설계된 정액제가 기계 속도로 도는 에이전트를 감당하지 못한 결과다. 작업별로 알맞은 모델을 고르는 지능 라우팅 역량이 개인과 기업의 새로운 비용 역량이 된다.
- 비즈니스의 승패를 가르는 진짜 무기: '규제를 다루는 능력'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은 기술력이 아닌 '규제를 다루는 능력'이다. 애플과 구글도 고전하는 거대한 규제 장벽을 지렛대로 활용하거나 신기술로 판을 뒤집는 혁신 기업들의 전략을 짚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