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시장의 구조 변화와 자본의 흐름을 다룬다. 특히 기술(AI·반도체·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섹터 분석과 전략 관점의 글이 많다.
종목 추천이 아니라 사고의 틀을 공유하는 곳이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각자의 몫.
- 버티컬 AI의 진정한 해자: Openevidence가 증명한 4단계 접근권 전략
버티컬 AI의 진정한 해자는 거대 모델이 아닌 독점적 데이터와 워크플로에 대한 '접근권'이다. 무료 배포로 검증된 의사 사용자를 확보하고 EHR 통합을 이뤄낸 Openevidence의 4단계 전략을 통해 의료 AI 시장의 새로운 승리 공식을 분석한다.
-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형도: 칩의 시대에서 전력의 시대로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병목이 반도체 칩에서 전력으로 이동했다. GPU를 넘어 원전 계약 등 전력망을 직접 장악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과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분석한다.
- 같은 16GB, 달라지는 가치: AI 시대에 하드웨어를 다시 보는 법
AI가 키우는 메모리·저장장치 수요는 서버를 넘어 자동차·로봇까지 번지고, 모델이 좋아질수록 같은 하드웨어의 가치가 오른다. 수요처의 폭과 단위 가치가 동시에 오르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 동조화가 깨진 AI 시장: 패러다임 전환기 속 미국 중심의 정밀한 선별 투자 전략
AI 관련주가 한 덩어리로 오르던 시대가 끝났다. 밸류체인 계층별 수혜 지도, 리스크 체크리스트, 바벨 전략까지 — 동조화 붕괴 이후의 AI 투자 관점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