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HW Insight</title><link>https://insight.thishw.com/</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on HW Insight</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language><atom:link href="https://insight.thishw.com/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HBM으로 번 달러, 챗GPT로 되나간다: 소버린 AI가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제 문제인 이유</title><link>https://insight.thishw.com/posts/sovereign-ai-and-korea/</link><pubDate>Mon, 06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insight.thishw.com/posts/sovereign-ai-and-korea/</guid><description>&lt;p&gt;이번 달 카드 명세서에 찍힌 달러 결제를 세어 봤다. ChatGPT, Claude, 그리고 코딩 도구 몇 개. 다 합치니 매달 수십 달러가 조용히 태평양을 건너가고 있었다.&lt;/p&gt;
&lt;p&gt;처음엔 &amp;ldquo;나는 좀 유별난 얼리어답터니까&amp;rdquo; 싶었다. 그런데 숫자를 들여다보니, 이건 나 혼자의 카드값 문제가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국제수지 문제로 번지고 있는 흐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단순한 &amp;ldquo;AI 붐&amp;quot;의 부산물이 아니라, &lt;strong&gt;소버린 AI(주권 AI)가 왜 국가 경쟁력이자 경제 문제인지&lt;/strong&gt;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창이라고 보고 있어서 생각을 정리해 둔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같은 16GB, 달라지는 가치: AI 시대에 하드웨어를 다시 보는 법</title><link>https://insight.thishw.com/posts/ai-hardware-revaluation/</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insight.thishw.com/posts/ai-hardware-revaluation/</guid><description>&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핵심 요약&lt;/strong&gt;
AI를 쓰면서 점점 더 많은 메모리와 저장공간이 필요하다는 체감은 개인적 착각이 아니라 구조적 현상이다. 추론(inference)은 메모리를 먹고, 일관된 에이전트는 계층적 컨텍스트를 쌓으며, 그 수요처는 서버·PC를 넘어 자동차·가전·로봇으로 번지고 있다.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반전 — 모델이 좋아질수록 &lt;strong&gt;같은 하드웨어가 만들어내는 가치가 올라간다.&lt;/strong&gt; 오늘의 하드웨어 가치와 내일의 하드웨어 가치는 같지 않다.&lt;/p&gt;
&lt;/blockquote&gt;
&lt;p&gt;AI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상한 감각이 든다. 램이 더 필요하고, 저장공간이 더 필요하다. 처음엔 내 환경 탓인 줄 알았는데, 숫자를 들여다보니 이건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밀려가는 흐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단순한 &amp;ldquo;AI 붐&amp;quot;의 부산물이 아니라, &lt;strong&gt;하드웨어라는 자산을 다시 평가해야 하는 이유&lt;/strong&gt;라고 보고 있어서 생각을 정리해 둔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동조화가 깨진 AI 시장: 패러다임 전환기 속 미국 중심의 정밀한 선별 투자 전략</title><link>https://insight.thishw.com/posts/ai-market-divergence-strategy/</link><pubDate>Thu, 02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insight.thishw.com/posts/ai-market-divergence-strategy/</guid><description>&lt;p&gt;엔비디아가 오르는 날에도 AI 소프트웨어주가 빠지는 날이 늘었다.&lt;/p&gt;
&lt;p&gt;작년까지는 상상하기 어려운 그림이었다. &amp;lsquo;AI 테마&amp;rsquo;로 묶이기만 하면 다 같이 오르던 시장이, 올해 들어 하위 섹터별로 제각기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단순한 순환매가 아니라 구조 변화라고 보고 있어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둔다.&lt;/p&gt;
&lt;hr&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핵심 요약&lt;/strong&gt;
AI 관련주가 한 덩어리로 움직이던 동조화 시대는 끝난 것 같다.
실적 가시성은 인프라 계층(반도체·HBM·전력)이 가장 높고, 응용 계층은 옥석 가리기 구간이다.
전략은 바벨 — 실적으로 증명되는 인프라 + 현금흐름을 가진 빅테크, 미증명 응용은 증거가 나올 때.&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 Agent = Model + Harness가 바꾸는 AI 개발의 무게중심</title><link>https://insight.thishw.com/posts/harness-engineering-era/</link><pubDate>Thu, 02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insight.thishw.com/posts/harness-engineering-era/</guid><description>&lt;p&gt;요즘 AI 엔지니어링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한 가지 흐름이 계속 눈에 걸린다.&lt;/p&gt;
&lt;p&gt;더 크고 강력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AI 경쟁의 전부라고 믿었던 시대가 조용히 저물고 있다는 것. 이제 에이전트의 성패는 모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감싸는 &amp;lsquo;하네스(harness)&amp;lsquo;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했느냐에서 갈리는 것 같다.&lt;/p&gt;
&lt;hr&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핵심 요약&lt;/strong&gt;
AI 개발의 무게중심은 사전학습 스케일링에서 &lt;strong&gt;추론-시간 스케일링과 에이전틱 AI&lt;/strong&gt;로 이동하고 있다.
&amp;ldquo;Agent = Model + Harness&amp;quot;가 업계 표준 프레임으로 자리잡았고, 에이전트 성능의 결정 변수는 모델 교체가 아니라 &lt;strong&gt;하네스 설계&lt;/strong&gt;로 보인다.
실수를 반복하지 못하도록 루프를 설계하는 쪽이 다음 시대의 주도권을 쥐지 않을까 싶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