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Insight
기술과 투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생기는 생각들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흐름을 해석하고, 구조를 찾고, 직접 적용해 본 것들을 씁니다. HW라는 이니셜로 쓰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의 승패를 가르는 진짜 무기: '규제를 다루는 능력'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은 기술력이 아닌 '규제를 다루는 능력'이다. 애플과 구글도 고전하는 거대한 규제 장벽을 지렛대로 활용하거나 신기술로 판을 뒤집는 혁신 기업들의 전략을 짚는다. 더 읽기 →
- 프롬프트 한 번에 프로덕트가 나왔다: Fable이 연 '지능의 소매(小賣) 시대'
Fable을 써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AI는 이제 사람의 '업무'가 아니라 '서비스' 자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프롬프트 한 번에 완성품이 나오는 최선단 모델과, 도매 원료처럼 싼 중국 모델 사이 — 지능이 계층별로 값이 매겨지는 시장이 열리고 있다. 더 읽기 →
- HBM으로 번 달러, 챗GPT로 되나간다: 소버린 AI가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제 문제인 이유
한국은 메모리를 팔아 역대 최대 경상흑자를 냈지만, 그 달러의 일부를 매달 미국 AI 구독료로 되돌려보내고 있다. AI 서비스 유출과 소버린 AI의 관계를 무역수지·환율·반도체 자립도의 실제 수치로 짚는다. 더 읽기 →
- 같은 16GB, 달라지는 가치: AI 시대에 하드웨어를 다시 보는 법
AI가 키우는 메모리·저장장치 수요는 서버를 넘어 자동차·로봇까지 번지고, 모델이 좋아질수록 같은 하드웨어의 가치가 오른다. 수요처의 폭과 단위 가치가 동시에 오르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더 읽기 →
- 동조화가 깨진 AI 시장: 패러다임 전환기 속 미국 중심의 정밀한 선별 투자 전략
AI 관련주가 한 덩어리로 오르던 시대가 끝났다. 밸류체인 계층별 수혜 지도, 리스크 체크리스트, 바벨 전략까지 — 동조화 붕괴 이후의 AI 투자 관점을 정리한다. 더 읽기 →
-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 Agent = Model + Harness가 바꾸는 AI 개발의 무게중심
AI 에이전트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모델 크기가 아닌 하네스 설계다. 'Agent = Model + Harness' 공식과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AI 개발의 새로운 무게중심이 된 이유를 분석한다. 더 읽기 →





